바이슐 주얼리 Fundamentals Explained

같은 등급의 다이아몬드도 좋은 반짝임을 직접 구분해서 선택할 수 있었고 현미경으로 다이아몬드를 확대해서 컷팅이나 내포물도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괜히 내가 고른 디자인도 아닌데 다이아몬드 세팅된 반지랑 내가 고른 다이아 보증서와 한컷!

별 기대 없이 방문하였으나 현미경으로 보여지는 투명함 뿐만 아니라 실물로의 그 영롱함에 반해 계약까지 하게 된 이곳!

비싼 다이아몬드가 아닌 아름답고 그만큼의 가치가 높은 다이아몬드라는 것으로

"이게 화려하다구요? 아니에요. 그 정도시면 이 디자인은 착용해야 끼고다니는 맛이 나세요"

컷팅이나 색상도 제일 좋은 것은 기본이고 다른 것보다 반짝임을 유심~하게 보는 것이 좋아요.

제가 손이 많이 얇은데 마디는 조금 더 굵어서 이러면 마디에 반지 사이즈를 맞춰야해요.

원 인비저블 다이아몬드반지는 오랜시간 동안 착용을 하여도 리세팅을 하지 않는 바이슐 다이아몬드 대표적인 디자인 입니다.

그걸 바이슐에서는 저기 현미경으로 확대한 후 옆에 있는 화면에서 볼 수 있었어요.

실물로 보게 된다면 생각보다 화려한 느낌이 듭니다. 측면의 인비저블 세팅에서 오는 다이아몬드의 휘광이 은근히 강력하거든요.

기성의 디자인에 세팅을 한다면 반짝이지도 않을 뿐더러, 세팅에 대한 퀄리티도

저는 잘 모르지만 직원분들께서 어떻게든 잘 해주시려고 해주시니까 믿음이 가고 좋았어요.

네이버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물이 무단으로 공유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컨텐츠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의 경우 주제 분류 기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클래러티나 컬러 중량은 휘광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지 않습니다. 물론 트리플컷 기준으로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Comments on “바이슐 주얼리 Fundamentals Explained”

Leave a Reply

Gravatar